청주 34.5도, 옥천 34.4도…폭염특보 내린 충북 올들어 가장 더운 날

윤원진 기자 2025. 6. 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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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일 최고기온을 보인 지역은 청주 34.5도, 옥천 34.4도, 추풍령 33.5도, 충주 33.4도, 괴산 33.3도, 증평 32.8도, 진천 32.8도, 보은 32.5도다.

대부분 지역이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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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을 기록했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충북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일 최고기온을 보인 지역은 청주 34.5도, 옥천 34.4도, 추풍령 33.5도, 충주 33.4도, 괴산 33.3도, 증평 32.8도, 진천 32.8도, 보은 32.5도다.

대부분 지역이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당분간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계속 유입되고 낮 동안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기온은 평년(최저 18~21도, 최고 28~29도)보다 높겠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고, 장시간 농작업이나 나 홀로 작업을 자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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