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채보상공원에 펼쳐진 현대조각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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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현대미술가협회의 정기기획전 'NOW전(展)'이 지난 28일 개막해 대구 전역에서 약 20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행사 규모가 크게 확대돼 전시 장소가 대구문화예술회관 한 곳에서 올해는 달성공원, 국채보상공원, 봉산문화회관 등 5곳으로 늘었다.
특히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평면작가 100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작품과 조각작가 7명의 입체작품이 전시돼 도심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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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현대미술가협회의 정기기획전 'NOW전(展)'이 지난 28일 개막해 대구 전역에서 약 20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행사 규모가 크게 확대돼 전시 장소가 대구문화예술회관 한 곳에서 올해는 달성공원, 국채보상공원, 봉산문화회관 등 5곳으로 늘었다. 작품 수도 400여 점에서 1천여 점으로 증가했다. 행사기간도 지난해 일주일에서 보름으로 길어졌다.
특히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평면작가 100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작품과 조각작가 7명의 입체작품이 전시돼 도심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반 시민 50명(성인, 초등, 유아)이 직접 참여해 시민과 예술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구현대미술가협회는 공원의 역사성과 예술을 접목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예술을 실현하고 있다. 전시는 1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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