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도 너무 늘어버린 '러브버그'... 그 이유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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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개체 수가 급증해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러브버그와 관련된 서울시 민원은 지난해 9,296건으로 2022년(4,378건)과 2023년(4,418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러브버그는 본래 중국 동남부와 일본 오키나와 등 따뜻한 지역에 서식하는 곤충인데, 토양 온도가 상승하면서 서울 도심도 러브버그의 번식에 최적화됐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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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개체 수가 급증해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러브버그와 관련된 서울시 민원은 지난해 9,296건으로 2022년(4,378건)과 2023년(4,418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산림이 많은 서울과 경기 서북부 지역에서 수도권 전역으로 발생지가 확산된 원인으로 '도심 열섬' 현상이 꼽힌다. 러브버그는 본래 중국 동남부와 일본 오키나와 등 따뜻한 지역에 서식하는 곤충인데, 토양 온도가 상승하면서 서울 도심도 러브버그의 번식에 최적화됐다는 의미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지 않고, 환경 정화에 도움이 되는 익충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등산로 바닥에 벌레 사체들이 빽빽하게 쌓여 있거나 공중에 대량으로 날아다니며 시야를 방해하는 등 불편이 커지면서 방역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들은 생태계 악영향을 우려해 화학적 방역은 자제하고 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916000004149)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3008000000054)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41516300002926)

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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