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랫줄 홈런 펑펑 저지, 오타니 제치고 5년 연속 30홈런 고지 점령 '홈런왕이 보인다'

이성필 기자 2025. 6. 30.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존 최고의 타자로 불리는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두 차례 담장을 넘기는 괴력을 과시했습니다.

1회 말 삼진으로 물러났던 저지, 3회 말 볼넷을 고른 뒤 5-0으로 앞선 4회 말 전 동료였던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쳐냈습니다.

타구 속도는 무려 177.4km, 저지만 보여줄 수 있는 빨랫줄 홈런이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자 애슬레틱스전에서 2개의 홈런을 쳐냈다. ⓒ연합뉴스/REUTERS/AP
▲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자 애슬레틱스전에서 2개의 홈런을 쳐냈다. ⓒ연합뉴스/REUTERS/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현존 최고의 타자로 불리는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두 차례 담장을 넘기는 괴력을 과시했습니다.

1회 말 삼진으로 물러났던 저지, 3회 말 볼넷을 고른 뒤 5-0으로 앞선 4회 말 전 동료였던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쳐냈습니다.

타구 속도는 무려 177.4km, 저지만 보여줄 수 있는 빨랫줄 홈런이었습니다.

5회 말 다시 삼진을 기록했지만, 7회 말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장타 능력을 뽐내며 12-5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5년 연속 30홈런, 타율은 0.356로 상승했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도 1.024로 치솟았습니다.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시애틀의 칼 롤리에 2개 차 2위를 유지했습니다.

29홈런의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에도 1개 차로 앞서갔습니다.

오타니는 캔자스시티전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등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양키스와 다저스는 각 지구 1위를 달리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월드시리즈에서 만날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