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올스타전, 역대급 신인들과 베테랑들의 무대 마련

박준우 기자 2025. 6. 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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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의 감독 추천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삼성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팀에는 이호성(삼성), 김택연, 최승용, 오명진(이상 두산), 박영현, 우규민, 장성우, 권동진, 배정대, 안현민(이상 KT), 이로운, 조병현, 조형우(이상 SSG)가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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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이범호 감독이 선별한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 명단 공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의 감독 추천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삼성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팀에는 이호성(삼성), 김택연, 최승용, 오명진(이상 두산), 박영현, 우규민, 장성우, 권동진, 배정대, 안현민(이상 KT), 이로운, 조병현, 조형우(이상 SSG)가 선발되었다. 나눔 올스타팀의 KIA 이범호 감독은 올러, 최지민, 김태군(이상 KIA), 김영우, 박명근, 김현수(이상 LG), 이도윤, 문현빈(이상 한화), 배재환, 김형준, 김주원(이상 NC), 주승우, 하영민(이상 키움)을 선발했다.

특히 KT 우규민은 통산 세 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하며, 2007년 이후 18년 만에 다시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다. 두산 김택연과 KT 장성우는 각각 2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다. LG 김현수는 감독 추천 선수로 선발되어 16회 올스타 출전으로 KBO 리그 통산 최다 올스타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김현수는 2006년과 2007년을 제외하고 매년 올스타전에 출전한 선수가 됐다.

또한 KIA 김태군은 6번째 올스타전 출전으로 감독 추천선수 중 김현수 다음으로 많은 출전 횟수를 기록했으며, KIA 최지민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올스타 선수로 선정되었다. LG 김영우는 고졸 신인으로서 2025 올스타전에 출전하며,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로 선정된 삼성 배찬승과 함께 고졸 신인으로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한편,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로 뽑힌 롯데 윤동희와 나눔 올스타 베스트 12로 뽑힌 KIA 김도영, 한화 플로리얼은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했다. 이에 따라 드림 올스타 외야수 총점 4위를 기록한 삼성 김지찬이 윤동희를 대신해 베스트 12로 나섰으며, 나눔 올스타에서는 키움 송성문과 이주형이 각각 김도영과 플로리얼을 대신해 베스트 12 선수로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이번 2025 KBO 올스타전에는 전체 50명의 선수 중 23명의 선수가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13명의 선수가 첫 올스타 출전이며, 나눔 올스타에서는 10명이 처음으로 올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일보 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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