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쿠바 청년들 '우호 증진' 나선다…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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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쿠바에서 선발된 청년들이 앞으로 5개월간 팀을 이뤄 각종 우호 행사에 참여한다.
외교부는 30일 오후 서울 청사에서 '2025 한-쿠바 청년 드림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주일 중남미국장은 환영사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한국과 쿠바의 청년이 서로의 문화를 보다 깊이 알아가는 한편 서로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양국이 미래지향적 우호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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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쿠바 청년 드림 서포터즈' 발대식 [외교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175843330jfmo.jpg)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국과 쿠바에서 선발된 청년들이 앞으로 5개월간 팀을 이뤄 각종 우호 행사에 참여한다.
외교부는 30일 오후 서울 청사에서 '2025 한-쿠바 청년 드림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양국 외교관계 수립(2024년 2월)을 기념하고, 국민 간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출범했다.
양국 청년 각 20명씩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5개월간 양국 협력 정책 제안, 양국 소개 SNS 게시물 제작, 전문가 초청 세미나 참여 등 사업에 참여한다. 팀 활동의 경우 온라인 등을 토대로 이뤄지며, 쿠바 서포터즈 측의 방한 일정도 준비되고 있다.
이주일 중남미국장은 환영사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한국과 쿠바의 청년이 서로의 문화를 보다 깊이 알아가는 한편 서로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양국이 미래지향적 우호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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