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열한 인간의 지배 받아”

김무연 기자 2025. 6. 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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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30일 "정치에 무관심하면 우리는 가장 저열한 인간으로부터 지배를 받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느 현인의 말"이라면서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명언을 공유했다.

그는 "정치가 싫어도 정치가 아무리 혐오스러워도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다"면서 "그러나 지금 한국 사회는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을 미혹하는 세상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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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30일 “정치에 무관심하면 우리는 가장 저열한 인간으로부터 지배를 받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느 현인의 말”이라면서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명언을 공유했다.

그는 “정치가 싫어도 정치가 아무리 혐오스러워도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다”면서 “그러나 지금 한국 사회는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을 미혹하는 세상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들은 그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는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수상의 발언을 인용한 뒤 “플라톤이나 처칠의 명언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장마철 아침”이라고 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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