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의 故김새론 녹취 조작 여부 조사한다…경찰 "출석일자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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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배우 고(故) 김새론의 녹취록 AI(인공지능) 조작 의혹과 관련, 피의자 '가로세로연구소'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30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수현 측이 지난 23일 고 김새론 측을 무고 혐의로 또 고소했다. 그에 대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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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배우 고(故) 김새론의 녹취록 AI(인공지능) 조작 의혹과 관련, 피의자 '가로세로연구소'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30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수현 측이 지난 23일 고 김새론 측을 무고 혐의로 또 고소했다. 그에 대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 김새론 유족 측은 앞서 김수현이 고인의 미성년자였던 시절에 연애했다고 주장하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심지어 유족 측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 중인 김세의 대표는 기자회견까지 열고 김새론과 지인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하지만 김수현 측은 해당 녹취록이 AI로 조작된 것이라 반박했고, '가로세로연구소'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했다.
이와 관련 박 직무대리는 "6월 18일 고소 대리인 조사를 마쳤다. 피의자 측(가로세로연구소)과는 출석일자를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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