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후 먹는 라면 맛이란”…삼양식품, 한강수영장서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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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7월부터 한강 야외수영장,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존에 고객 참여형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한강공원 수영장의 공식 협력사로 참여, 총 6곳의 한강 야외수영장, 물놀이장에서 브랜드 팝업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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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한강공원 수영장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물놀이를 즐기며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서울 대표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16년 만에 야간 개장도 진행했던 지난해 총 이용객은 2023년 대비 45% 증가한 약 31만 명으로 집계됐다. 올해에는 뚝섬·여의도·잠원한강공원 수영장과 잠실·양화·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 등이 오는 8월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한강공원 수영장의 공식 협력사로 참여, 총 6곳의 한강 야외수영장, 물놀이장에서 브랜드 팝업존을 선보인다. 삼양식품 팝업존에서는 삼양라면, 탱글, 맵탱 등 브랜드를 소개하고, 컬러풀한 여름 무드와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포토존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파라솔, 테이블, 의자 등도 브랜드 무드에 맞춰 배치해 한강수영장 안에서 쾌적한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한강공원 수영장 푸드존에서는 삼양식품의 다채로운 라면을 판매할 예정이다. 방문객이 라면을 찾는 상황과 개인의 취향, 기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삼양라면, 맵탱, 맛있는라면 등 국물 라면을 비롯해 탱글, 짜짜로니, 간짬뽕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삼양식품의 제품은 다른 라면 대비 1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양식품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강수영장에 배치되는 파라솔, 테이블, 의자 등 주요 편의시설 교체를 후원하며 시설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깔끔하고 쾌적해진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팝업존은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동시에 삼양식품의 브랜드 철학을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데에 집중했다”며 “수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굿즈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한 만큼 시민 분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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