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레드미 노트 14 5G' 출격…공시지원금 적용하면 사실상 '0원폰'

서효빈 2025. 6. 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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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샤오미의 중저가 스마트폰 '레드미 노트 14 5G'를 30일 출시했다.

일부 요금제 조건에서 공시지원금을 적용하면 단말기 가격은 사실상 '0원' 수준이다.

이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출시한 레드미 노트 14는 샤오미가 선보인 보급형 5G 스마트폰이다.

KT는 공시지원금 27만8000원, 추가지원금 4만1000원을 제공해 단말기 실구매가는 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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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GB 출고가 31만9000원…KT·LGU+는 공시지원금으로 전액 지원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이동통신 3사가 샤오미의 중저가 스마트폰 '레드미 노트 14 5G'를 30일 출시했다. 일부 요금제 조건에서 공시지원금을 적용하면 단말기 가격은 사실상 '0원' 수준이다.

샤오미 레드미노트 14 5G [사진=KT 닷컴]

이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출시한 레드미 노트 14는 샤오미가 선보인 보급형 5G 스마트폰이다.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세이지 그린, 스태리 블루 세 가지다. 출고가는 256GB 모델 기준 31만9000원이다.

통신사별 공시지원금은 출고가 대부분을 상쇄할 정도로 높게 책정됐다. KT는 공시지원금 27만8000원, 추가지원금 4만1000원을 제공해 단말기 실구매가는 0원이다. 최대 공시지원금은 LG유플러스 28만6000원, KT 27만8000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12만5000원을 지급한다.

25%의 추가지원금까지 고려하면 KT와 LG유플러스의 경우 실구매가가 '0원'이 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시장환경과 고객반응을 기반으로 고객 선택권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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