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폭염 대비 가축피해 최소화 총력!
-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 및 가뭄 대응, 축산피해 최소화 노력 -
- 폭염 대비 T/F팀 운영,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 등 피해예방

경북도는 지난달 27일 오전 11시를 기해 올해 경북 첫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축산농가 폭염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가축 폭염관리 T/F팀(3개반 9명)을 비상 체제로 전환하고 사육밀도가 높은농가와 과거 폭염피해 농가 등 위험 농가는 8월말까지 상시 점검하는 등 피해 발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에 파서 지난달에는 여름철 재해 취약 농가 214호에 대해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도는 올해 축산농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재해보험료 54억, 냉방시설(대형선풍기) 25억, 비상발전기 13억원,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76억, 안개분무시설(송풍기) 9억원, 축사단열처리 5억원 등 폭염피해 예방 지원사업 총 8종 182억원 지원하고 있다.
또 아직까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농가는 조기에 가입(국비 50%, 지방비 35%, 자부담 15%)토록 적극 당부했다.
안개 분무와 송풍팬 등을 활용한 축사 온도 낮추기 지붕단열 보강 또는 지붕 위 물뿌려 주기 신선한 물 공급 및 적정 사육밀도 유지 비타민☆미네랄 등 보충 급여를 통한 충분한 영양공급 정전 대비 비상 발전기 점검, 각종 노후화된 전기기구 즉시 교체 등 여름철 폭염 대비 관리 요령을 시군에 전파(홍보)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축산농가(영주시 소재, 산란계 15만 수 사육 오계 양계농가)를 방문해 쿨링 패드, 음수 냉각기 가동 여부 등 축산 현장의 직접적인 폭염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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