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나비, 가을엔 국화, 겨울엔 빛…여름 맞은 함평군이 준비한 것

장주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emiangel@mk.co.kr) 2025. 6. 30.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함평군이 사계절 '축제의 도시'로 거듭난다.

함평군은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31일 간 함평 엑스포 공원 물놀이장과 연계해 '2025 함평 물놀이 페스타'를 개최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함평군이 사계절 ‘축제의 도시’로 거듭난다. 함평군은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31일 간 함평 엑스포 공원 물놀이장과 연계해 ‘2025 함평 물놀이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여름 축제인 물놀이 페스타는 봄의 나비대축제, 가을의 국향대전, 겨울의 겨울빛축제와 함께 함평의 사계절 축제를 완성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함평 엑스포 공원 / 사진 = 함평군
축제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은 주말과 광복절 등 휴일 11일 ▲공연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성수기와 공휴일을 포함해 총 15일간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바이벌 물총대전 ▲볼풀대전 ▲징검다리 챌린지 등 이색적인 물놀이 체험 콘텐츠와 ▲EDM 버블파티 ▲K-POP 댄스파티 등 공연 콘텐츠로 구성했다.

또한, 함평 엑스포 공원 물놀이장에는 파도풀, 슬라이드풀, 어린이풀, 워터버킷, 유아풀 등이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으며 편의점과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도 운영해 방문객에게 한층 더 즐겁고 쾌적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이번 축제가 여름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함평군은 축제와 엑스포 공원을 적극 연계해 사계절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엑스포 공원 식물전시관에서는 어린왕자 의상 체험, 바나나 따기 체험 등 다양한 전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사진 = 함평군
이상익 함평군수는 “2025 함평 물놀이 페스타는 여름철 새로운 지역축제로서 사계절 축제를 지향하는 함평의 새로운 도전이자 가능성”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활력이 넘치는 함평의 이미지를 만들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평 엑스포 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18일 금요일부터 8월 17일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환경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