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책사' 이상경 "공공임대 안정 공급할것"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2025. 6. 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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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들에게 저렴한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플랜을 제시해야 한다."

공공 주도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조만간 발표될지 주목된다.

이 차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토부 직원들에게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의 확대,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을 위한 부담 가능한 주택의 공급, 주거복지 차원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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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차관으로 취임

"실수요자들에게 저렴한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플랜을 제시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꼽히는 이상경 가천대 도시계획·조경학부 교수(사진)가 30일 국토교통부 1차관으로 취임하며 이같이 밝혔다. 공공 주도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조만간 발표될지 주목된다.

이 차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토부 직원들에게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의 확대,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을 위한 부담 가능한 주택의 공급, 주거복지 차원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근 정부가 강력한 대출 규제가 핵심인 6·27 대책을 발표한 것에 대해 그는 "이후 상황을 잘 모니터링하고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단 대출 규제 영향을 지켜본 후에야 규제지역 확대 등 추가 카드를 꺼낼 것으로 보인다.

늘어나는 지방 미분양에 대한 우려도 밝혔다. 이 차관은 "공사비는 계속 증가하고 지방에선 미분양이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지역 경제 근간인 건설 경기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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