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보훈장관 후보자, 재산 10억2400만원 신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명의로 총 10억2400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국회에 제출된 권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보면, 권 후보자는 예금 3720만원 상당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권 후보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할 선거보전비용 2억7400여만원 등 3억1640만원 상당의 채무를 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명의로 총 10억2400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국회에 제출된 권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보면, 권 후보자는 예금 3720만원 상당을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 재산은 약 13억300만원이다.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아파트 한 채(7억2100만원)와 예금 5억5100만원, 금 2800만원 등이다.
권 후보자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는데, 당시 선거운동원으로 신고하지 않은 활동가에게 금품을 지급한 혐의로 기소돼 2021년 3월 대법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권 후보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할 선거보전비용 2억7400여만원 등 3억1640만원 상당의 채무를 지고 있다.
장남과 차남은 독립 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권 후보자는 1978년 육군에 입대해 상병으로 만기 전역했고, 장남은 2004년 육군에, 차남은 2005년 해군에 입대해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단독] 한덕수, 날조된 ‘계엄 선포문’에 서명…위법성 알고 “폐기하자”
- [속보] 윤석열 쪽 “7월1일→3일 이후” 내란특검 조사 또 연기 요구
- [속보] 이 대통령, 7월3일 취임 한 달 기자회견 연다
- 나경원, 시원한 국회서 ‘피서’ 농성…“화보 찍나” 친한동훈계 한숨
- 내란 특검 “군사법원, 추가 기소된 여인형·문상호 구속영장 발부”
- ‘마동석 팔뚝’ 63살 법무장관 후보자…“법이 약자의 방패 되도록”
- 코스피 고공행진에 ‘상법 개정안 반대’ 접었나…송언석 “전향적 검토”
- 전국법관회의 ‘조희대 논란’ 결론 못 냈다…5개 안건 다 부결
- 내년 공휴일+α 보고 버티자…70일 받고, 사흘 이상 황금연휴 8번
- 비공개 선호하는 윤석열, 김건희 휠체어 밀 땐 공개…“한심한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