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체격’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서울대 역도부장 이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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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양구 출신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의 서울대 역도부장 이력과 남다른 체격이 주목받고 있다.
정 의원은 방송에서 "제가 대학 다닐 때 법과대학 출신으로는 아주 이례적으로 서울대 역도부장을 했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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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른 체격의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채널A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kado/20250630174143273umik.jpg)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양구 출신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의 서울대 역도부장 이력과 남다른 체격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정치권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정 의원이 최근 채널A ‘국회의사당 앵커스’ 인터뷰에서 공개한 팔 근육 사진이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정 의원은 방송에서 “제가 대학 다닐 때 법과대학 출신으로는 아주 이례적으로 서울대 역도부장을 했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진행자는 정 의원의 팔을 만져보며 “제 허벅지 두께만 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81년도에 대학에 입학했는데, 당시 대학은 굉장히 어수선했다”며 “그런 상황에서 매일 시위하러 다녔는데 시위하려면 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서울대 역도부 간판 옆에 적힌 ‘현대의 가슴에 원시의 힘을’이라는 구호에 끌려 역도부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꿀밤을 떄리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꼽으며 “3대 정도 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후보와 중앙대 법대 선후배고 같은 고시 출신인데, 예전엔 잘 아는 사이였는데도 입만 열면 거칠게 말한다. 도가 지나치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과거에도 자신의 운동 루틴과 체중 감량 후기를 SNS에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정기국회 이후 과음·과식으로 체중이 1.5kg 늘어 불편했다”며 “지난주부터 하루 두 끼만 먹고 매일 두 시간씩 운동했다. 주말 3일간은 하루 4시간씩 운동해 1kg을 줄였다”고 밝혔고, “1kg만 더 줄이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정 후보자는 학창 시절 첫사랑과의 결혼 스토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연천중학교 1학년 시절, 고등학교 1학년이던 3살 연상의 첫사랑을 만나 연애를 이어가다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골인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 후보자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에서 활동한 법조인 출신으로, 2000년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경기 동두천·양주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이후 19대부터 22대까지 연속 당선되며 경기도 양주 지역을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후보자는 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했고, 사법개혁특별위원장을 여러 차례 역임하며 사법 분야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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