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강원 실물경제…관광 회복·소비심리 반등, 제조업은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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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강원지역 실물경제가 관광 회복과 소비심리 반등에 힘입어 일부 개선 흐름을 보였지만, 제조업과 수출 부문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30일 발표한 '2025년 5월 강원지역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업과 소비 분야는 관광객 수 증가와 소비심리 회복의 영향을 받아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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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강원지역 실물경제가 관광 회복과 소비심리 반등에 힘입어 일부 개선 흐름을 보였지만, 제조업과 수출 부문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30일 발표한 ‘2025년 5월 강원지역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업과 소비 분야는 관광객 수 증가와 소비심리 회복의 영향을 받아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5월 강원지역 방문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4% 증가했고, 관광업 관련 신용카드 매출도 1.7% 늘며 4월(-1.6%)의 감소세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소비 부문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액이 의료기관(9.2% 증가), 요식업소(4.4% 증가)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했다. 소비자심리지수도 100.9로 전월(93.2) 대비 큰 폭 반등하며 낙관 국면으로 전환됐다.
고용지표도 긍정적이었다. 5월 강원도 취업자 수는 88만 9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만 1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7.0%로 전년 대비 0.9%p 상승했고, 실업률은 1.7%로 0.4%p 하락했다.
반면 제조업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4월까지 증가세를 보였던 제조업 생산지수는 5월 들어 다시 둔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5월 화물차 통행량이 전년 동월 대비 7.1% 줄어들며 물동량 감소를 반영했다. 수출도 전선(-94.4%), 의료용 전자기기(-8.6%) 등의 부진으로 12.3% 감소하며 4월의 증가세(+24.0%)에서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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