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날개로 다른 비행기 꼬리 잘라…베트남서 사고 발생 '아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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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항 활주로에서 항공기 두 대가 부딪히며 꼬리가 잘리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28일 베트남 VN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베트남항공의 여객기 두 대가 충돌했다.
보잉 787기의 날개는 에어버스 A321기의 꼬리 부분을 관통했고, 두 항공기는 즉시 이륙 준비를 멈췄다.
두 항공기에 타고 있던 약 380명의 승객 중 부상자는 없었으며 이들은 대체 항공편으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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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베트남 공항 활주로에서 항공기 두 대가 부딪히며 꼬리가 잘리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28일 베트남 VN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베트남항공의 여객기 두 대가 충돌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찌민행 보잉 787기가 이륙 직전 활주로를 이동하다가, 오른쪽 날개 끝으로 대기 중이던 에어버스 A321기의 꼬리를 치는 모습이 담겼다.

보잉 787기의 날개는 에어버스 A321기의 꼬리 부분을 관통했고, 두 항공기는 즉시 이륙 준비를 멈췄다.
두 항공기에 타고 있던 약 380명의 승객 중 부상자는 없었으며 이들은 대체 항공편으로 배치됐다.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A321기는 당시 활주로에서 정지해야 할 위치를 정확하게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항공은 내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각 항공기 조종사 2명씩 총 4명을 정직시켰다고 밝혔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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