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5도'…전북 6개 시군 올해 최고기온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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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주와 정읍, 완주에는 폭염경보가, 고창을 비롯해 부안, 군산, 김제,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익산, 남원에는 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 지점 일 최고 체감온도는 △정읍 태인 35도 △남원 34.3도 △김제 진봉 34.1도 △전주 34도 △고창 상하·익산 각 33.9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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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4개 시군 폭염특보 유지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 전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주와 정읍, 완주에는 폭염경보가, 고창을 비롯해 부안, 군산, 김제,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익산, 남원에는 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각각 35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특히 △전주 34.5도 △남원 34.4도 △정읍 34.3도 △순창 34.2도 △부안 33.7도 △고창 33도 등 6개 시군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 지점 일 최고 체감온도는 △정읍 태인 35도 △남원 34.3도 △김제 진봉 34.1도 △전주 34도 △고창 상하·익산 각 33.9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전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겠다"며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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