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 정은경 후보에 '기대감'…'훈풍' 계속 불까

성화선 기자 2025. 6. 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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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은경 전 질병청장의 첫 출근길.

[정은경/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의정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의료계와 신뢰와 협력 관계를 복원하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사 출신으로 '코로나 전사'로 불렸던 정 후보자의 지명에
의료계 일단 "환영"

의협 "의료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협력적 관계 형성을 위해 적극 나설 것"

의대생 단체도 "대화하고 소통하겠다"

환자단체도 "정책 파트너로서 함께할 것"

기대감 높지만 '첩첩산중'

남편의 코로나19 방역 관련 주식 보유 의혹 커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보도 내용에 잘못된 내용이 많이 있어서 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국민들께 충실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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