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스페인과 브라질에 이어 2029 클럽월드컵 유치 희망…‘FIFA 도박 결실 맺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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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가 202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유치 희망 의사를 보였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과 브라질에 이어 모로코가 2029 클럽월드컵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모로코 외에 북아프리카 국가 중 일부가 추가로 유치전에 뛰어들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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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과 브라질에 이어 모로코가 2029 클럽월드컵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모로코 외에 북아프리카 국가 중 일부가 추가로 유치전에 뛰어들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FIFA는 올해부터 클럽월드컵을 월드컵과 비슷한 규모로 개편했다. 각 국가, 대륙을 대표하는 32개 팀이 출전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 팀을 가리는 형태다. 우승 시 최대로 주어지는 상금도 대회 규모에 걸맞은 1억1191만 유로(약 1790억 원)다.
관중 수익과 시청률도 매우 높다보니 벌써부터 스페인, 브라질, 모로코 등이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이 중 모로코와 스페인은 2030월드컵에서 포르투갈과 함께 공동개최를 하는데, 2029 클럽월드컵 유치에 있어선 개별적으로 움직이기로 했다.
‘마르카’는 FIFA의 도박이 통했다고 호평을 내렸다. 과거 클럽월드컵은 그저 작은 이벤트, 틈새 토너먼트 정도로 치부됐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월드컵 못지않은 관심을 끌게 됐기 때문이다.
‘마르카’는 “클럽월드컵은 미국에서 성공적 개편으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메이저급 국제대회로 거듭났다. 벌써부터 유럽(스페인), 남미(브라질), 아프리카(모로코) 3개 대륙에서 유치전에 뛰어들 정도면 세계적인 가치를 띈 대회라고 봐야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클럽월드컵은 대회를 거듭할수록 스토리가 생길 것이다. 이 스토리는 축구 흥행과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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