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문화가 가장 강력한 힘…그래서 장관 못 뽑고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정책적으로 문화 부문 투자나 지원을 늘리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도 기회를 주면 세계적인 문화 강국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열혈 팬임을 여러차례 언급한 이 대통령은 "(문화산업이) 세계 강국으로 갈 가장 강력한 힘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었다"며 "요새는 그 생각을 하면 뿌듯하기도 한데, 그래서 지금 문화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못 뽑고 있다"고 뼈 있는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y/20250630173140905frgr.jpg)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정책적으로 문화 부문 투자나 지원을 늘리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도 기회를 주면 세계적인 문화 강국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성악가 조수미, 박천휴 작가·김원석 감독 등을 초대해 가진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이라고 하는 게 노래만이 아니고 새로운 영역도 있겠다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열혈 팬임을 여러차례 언급한 이 대통령은 "(문화산업이) 세계 강국으로 갈 가장 강력한 힘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었다"며 "요새는 그 생각을 하면 뿌듯하기도 한데, 그래서 지금 문화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못 뽑고 있다"고 뼈 있는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9개 부처 장관 가운데 17명의 인선을 마무리했지만 문체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만 지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우리나라가 문화예술 빅5가 돼야 한다거나 소프트파워로서 문화예술의 가치에 대해 산업적인 결과물을 꼭 만들어내고 싶다라는 의지와 계획이 단단한 편"이라며 "그 모든 것을 실현히기 위해 임명에 있어 고심하고 고민이 깊어지는거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선 운동 기간 문화예술 산업 진흥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케이 이니셔티브'를 강조해왔습니다.
#대통령 #문화 #장관 #K이니셔티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위? 상사?" 엉터리 전투복에 '집게 손'까지…육군 포스터 결국 철거
- "전쟁 나면요, 폭동 일어나서 금방 끝납니다"…모사드 오판이 불러온 나비효과?
- "전쟁 수혜주 투자하세요"…불안 심리 악용 피싱 주의보
- 이름에만 남은 '안전'…'아리셀 참사' 판박이
- '26만 온다더니'…BTS 광화문 컴백쇼 후폭풍
- 변호사 성공보수 판례 11년 만에 바뀌나…법원 "일률 금지 안돼"
- 1,700만 고령자 가구 일본…'간병 살인' 피해 연평균 25명
- 수조에 약품 넣자 '쿨쿨'…중국서 유해 성분 마취 활어 유통
- 방글라데시서 열차·버스 충돌…12명 사망·20명 부상
- '그알 사과' SBS 노조 반발에 정청래 "몰염치"·조국 "치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