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영 KAI 사장, 임기 3개월 남기고 7월 1일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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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임기를 약 3개월 앞둔 7월 1일 퇴임한다.
강 사장은 사의를 밝힌 뒤 다목적 전투기 FA-50의 필리핀 추가 수출 계약과 차세대 전투기 KF-21 추가 물량 계약 등을 점검하고 차기 사장을 위한 인수인계를 준비했다고 한다.
강 사장이 재직하는 동안 KAI는 한국형 헬기 수리온의 최초 수출과 FA-50의 폴란드 수출 등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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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임기를 약 3개월 앞둔 7월 1일 퇴임한다. 윤석열 정부 직후인 2022년 9월 취임한 강 사장은 이달 4일 정부가 바뀐 후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강 사장은 사의를 밝힌 뒤 다목적 전투기 FA-50의 필리핀 추가 수출 계약과 차세대 전투기 KF-21 추가 물량 계약 등을 점검하고 차기 사장을 위한 인수인계를 준비했다고 한다. 강 사장이 재직하는 동안 KAI는 한국형 헬기 수리온의 최초 수출과 FA-50의 폴란드 수출 등의 성과를 냈다.

KAI는 차기 대표이사가 선임될 때까지 사장 대행 체제를 가동한다. KAI는 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현재 사내이사로 등재된 고정익 사업 부문장인 차재병 부사장을 사장 대행으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사관학교 30기 출신인 강 사장은 공군 제5전술공수비행단장, 공군 참모차장,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국내 1세대 시험비행 조종사로 국산 훈련기인 KT-1, T-50 개발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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