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 대상 확대

전승표 기자 2025. 6. 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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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다음 달부터 65세 이상의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이 같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 기준을 변경·완화하는 동시에 사업비 74억 원을 편성,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의 모든 시민으로 확대했다.

신상진 시장은 "현재 병·의원의 대상포진 백신 접종비는 12만~15만 원 정도"라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접종을 망설이던 65세 이상 시민들의 접종률을 높여 건강한 삶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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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74억 편성… ‘65세 이상 모든 시민’ 지원 대상

경기 성남시는 다음 달부터 65세 이상의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기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었다.

▲성남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시는 이 같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 기준을 변경·완화하는 동시에 사업비 74억 원을 편성,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의 모든 시민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성남시민 16만5441명 중 기존 접종자 등을 제외한 12만5376명이 추가로 접종을 받게됐다.

대상자는 시 지정 의료기관(325곳)에서 대상포진 생백신 주사를 접종할 수 있다.

백신비는 전액 시가 부담해 접종자는 접종비용 1만9610원만 본인 부담하면 된다.

신상진 시장은 "현재 병·의원의 대상포진 백신 접종비는 12만~15만 원 정도"라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접종을 망설이던 65세 이상 시민들의 접종률을 높여 건강한 삶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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