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코스메틱, 케이몬즈와 수출 최적화 멤버십 계약…글로벌 시장 확대 박차

홍보경 기자 2025. 6. 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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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코스메틱은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케이몬즈(KMONDS)와 수출 최적화 멤버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오라클피부과 의사들이 설립한 오라클코스메틱은 2006년 설립 이래 피부 연구를 기반으로 효능위주 화장품을 제조하고 있다.

오라클코스메틱은 도스파우(DOSPAW) 피부타입분석에 기반한 화장품을 연구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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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코스메틱은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케이몬즈(KMONDS)와 수출 최적화 멤버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오라클코스메틱

오라클피부과 의사들이 설립한 오라클코스메틱은 2006년 설립 이래 피부 연구를 기반으로 효능위주 화장품을 제조하고 있다. 오라클코스메틱은 90여개의 피부과 체인을 보유한 오라클 메디컬그룹의 관계사이다.

오라클코스메틱은 도스파우(DOSPAW) 피부타입분석에 기반한 화장품을 연구 개발한다. 도스파우(DOAPAW)는 피부를 Dry, Oily, Sensitive, Pigment, Acne, Wrinkle의 6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여 64종의 피부타입으로 분류한다. 1분 정도의 설문조사로 본인의 피부타입을 알 수 있다. 도스파우(DOSPAW)는 또한 각각의 피부타입에 따른 좋은 성분과 안좋은 성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화장품을 공부하는 연구원과 소비자에게 호평받고 있다.

오라클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로 '닥터오라클(Dr.Oracle)'과 '큐어소나(CURESONA)'가 있다.

'닥터오라클(Dr.Oracle)'의 제품 라인으로는 건조(D)에 대한 세라마배리어 라인, 민감(S)에 대한 센텔라바이옴 라인, 미백(P)에 대한 나이아브라이트 라인, 여드름(A)에 대한 터핀아크 라인, 주름(W)에 대한 레티노타이트닝 라인 등이 있다. 최근 일본 로프트에 입점하였고 해외 여러국가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큐어소나(CURESONA)'는 한국 다이소 전용으로 론칭한 화장품이다. 집에서 피부과의 스킨케어를 직접 체험하는 콘셉트의 화장품으로 다이소 출시 1년 만에 200만개 이상 판매하였고 25년 6월 기준 다이소 화장품 품목 중 판매량 4위를 기록하였다. 최근 일본 돈키호테 300개 지점에 입점하여 선풍리에 판매되고 있다.

케이몬즈는 '코리아 다이아몬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 브랜드를 발굴하여 해외 검증된 바이어를 매칭하는 스타트업이다. 10년 이상의 해외 화장품 무역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현지에서 직접 검증한 바이어를 발굴한다. 현재까지 1,500건 이상의 수출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고 특히 일본의 돈키호테와 이다그룹, 베트남의 가디언 등 주요 글로벌 유통 채널을 파트너사로 보유하고 있다.

케이몬즈 김성진 대표는 "한국 브랜드사의 해외 수출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과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케이몬즈의 목표"라며, "10여개국의 바이어 풀을 통해 효율적인 바이어 매칭과 수출 서포팅 경험을 바탕으로 오라클 코스메틱이 지금보다 더 많은 국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몬즈는 최근 혁신적인 바이어 매칭 플랫폼 '72h'를 공식 론칭하며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와 한국 브랜사를 직접 연결하고, 전시회 후 바이어를 추적하고 검증하는 기존의 작업을 효율화하여 빠른 수출을 돕는 SaaS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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