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평동호수 누리길' 2026년 완공 목표

김동언 2025. 6. 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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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30일 명화동에 위치한 평동호수에서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사업이 평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는데 오늘 착공식으로 평동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첫발을 뗐다"며 "누리길이 조성되면 평동호수가 광산의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주민들의 사랑받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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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국토부 공모 지원 확보

광주 광산구가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더팩트ㅣ광주=김동언 기자] 광주 광산구는 30일 명화동에 위치한 평동호수에서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사업은 평동 주민들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으로 주민총회에서 마을 의제로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하고 추가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억 원을 지원받았다.

광산구는 평동 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3.7㎞ 규모의 누리길을 조성하고 허브원과 놀이 쉼터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여가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누리길 조성을 오는 2026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거듭할 예정이다.

누리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환경 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사업이 평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는데 오늘 착공식으로 평동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첫발을 뗐다"며 "누리길이 조성되면 평동호수가 광산의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주민들의 사랑받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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