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성지’ 옐로나이프를 주머니 가볍게 여행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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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관광청이 올가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옐로나이프를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오로라 오발은 1년 내내 오로라가 쉽게 형성되는 최적의 환경을 가진 북위 60~70도 지역으로 옐로나이프에서는 고개를 들면 머리 위에서 쏟아질 듯 떨어지는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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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는 전 세계 오로라 헌터들이 앞다투어 찾는 오로라의 성지다. 연중 240일 이상 오로라가 출현하는 곳이다. 특히나 올해는 여전히 태양 활동 극대기 시즌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렬하고도 화려한 오로라가 자주 목격되고 있다.
옐로나이프가 속한 노스웨스트 준주는 북위 62도의 위치로 오로라 오발 바로 아래에 위치한다. 오로라 오발은 1년 내내 오로라가 쉽게 형성되는 최적의 환경을 가진 북위 60~70도 지역으로 옐로나이프에서는 고개를 들면 머리 위에서 쏟아질 듯 떨어지는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캐나다 내에서도 낮은 강수량과 습도, 어둡고 넓은 하늘을 갖춘 데에다가 시내에서 5분만 이동해도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는 시설에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인 요건 등 오로라 관측에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
대한민국보다 위도가 높은 옐로나이프에는 가을이 일찍 찾아온다. 8월 중순경부터는 백야가 끝나고 옐로나이프의 가을 오로라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더위는 한풀 꺾이고, 적당히 선선한 기후 아래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말 그대로 포근한 기온 조건에서 겨울보다 더 가벼운 옷차림으로 편하게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시즌이다.

경비행기로 단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을 그대로 담은 호수가 바로 앞에 있다. 홍현희, 제이쓴 커플이 신혼여행지로 선택했을 정도로 프라이빗 한 시간을 보장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현재 가을 시즌 오로라 여행자들의 주머니 부담을 확 낮춰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경우 옐로나이프 시내와 블래치포드 레이크 롯지 간 왕복 경비행기을 무료로 제공한다.
최소 숙박일의 제한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숙박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12월 7일 중 선택할 수 있다.
낮에는 가을의 시원하고도 찬란한 단풍 아래 하이킹, 패들 보트, 낚시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고, 밤에는 일부러 차를 타고 나가거나 투어를 이용하지 않아도 롯지에서 머리 바로 위로 떨어지는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다. 청정 자연 속 프라이빗한 오로라 감상을 꿈꿔왔다면 지금이 기회다.
옐로나이프까지는 밴쿠버나 캘거리, 에드먼튼 등을 경유해 도착할 수 있으며 밴쿠버나 로키와 같은 캐나다의 인기 여행지를 함께 결합한 여행을 쉽게 계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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