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하고 자수한 60대…필로폰 유통판매 책 구속

손연우 기자 2025. 6. 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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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인에게 알선·판매한 60대와 70대가 구속됐다.

30일 부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 오후 9시쯤 60대 A 씨가 부산 서구에 있는 지구대를 찾아 마약을 투약했다고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지인으로부터 마약을 구매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A 씨는 서구의 한 길거리에서 60대 B 씨로부터 마약을 받았고, B 씨는 70대 C 씨로부터 마약을 받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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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경찰서 전경. ⓒ News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인에게 알선·판매한 60대와 70대가 구속됐다.

30일 부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 오후 9시쯤 60대 A 씨가 부산 서구에 있는 지구대를 찾아 마약을 투약했다고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지인으로부터 마약을 구매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A 씨는 서구의 한 길거리에서 60대 B 씨로부터 마약을 받았고, B 씨는 70대 C 씨로부터 마약을 받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지인으로 모두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B 씨와 C 씨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상선 수사 등 범죄의 특성상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알려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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