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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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2025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인천크래프트는 청소년이 도시 공간을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는 공공형 디지털 콘텐츠"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인천 도시브랜드 확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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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2025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5회를 맞은 이 공모전은 국내외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자신만의 인천을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작 대회다.
참가자들은 마인크래프트 기반의 디지털 체험 콘텐츠 '인천크래프트'를 활용해 문화공간, 체험형 박물관, 게임맵 등을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개인 또는 2~8인 팀 단위로 응모가 가능하다.
올해 공모 주제는 '내가 상상하는 인천, 내가 만드는 문화 놀이터!'로 주요 세부 주제는 ▲짜장면박물관·인천개항박물관 등의 체험형 박물관 재구성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을 바닷속 모험공간으로 구현 ▲인천아트플랫폼을 문화광장으로 디자인 ▲개항장을 배경으로 한 탐험형 퀘스트 게임맵 제작 등이다.
출품작은 기획성·창의성·적합성·표현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치며 우수작 15개 팀을 선정, 인천시장상과 인천시교육감상 등 총 39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10월 중 인천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별도의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크래프트는 청소년이 도시 공간을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는 공공형 디지털 콘텐츠"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인천 도시브랜드 확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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