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최민환, 국내 활동 복귀한다…FT아일랜드 8월 콘서트 합류

신영선 기자 2025. 6. 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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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율희가 제기한 성매매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최민환이 FT아일랜드 콘서트에 합류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30일 FT아일랜드가 오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라이브 콘서트 '매드 해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 최민환은 지난 3월 FT아일랜드의 일본 공연에 합류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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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콘서트 '매드 해피' 포스터 ⓒFNC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전처 율희가 제기한 성매매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최민환이 FT아일랜드 콘서트에 합류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30일 FT아일랜드가 오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라이브 콘서트 '매드 해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본 공연은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참여 예정이오니 예매 시 참고 부탁드린다"고 공지해 최민환의 복귀를 알렸다. 

앞서 지난해 10월 율희는 최민환과 한 남성과 통화하면서 유흥업소와 숙박업소 예약을 부탁하고 '아가씨'를 언급하는 녹취록을 공개하고, 최민환이 시부모님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최민환을 성매매 혐의로 고발했다.  

하지만 경찰은 지난 2월 성매매 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판단했다.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 최민환은 지난 3월 FT아일랜드의 일본 공연에 합류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FT아일랜드의 콘서트 '매드 해피' 티켓 예매는 오는 3일 오후 8시부터 7일 23시59분까지 NOL티켓에서 멤버십 선예매, 9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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