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현대미술관 분관 유치 포럼…"3대 국립 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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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30일 시립미술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포럼'을 열었다.
류재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은 '왜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광주의 역사·문화·예술적 기반과 타지역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시했다.
조인호 광주미술문화연구소 대표는 "30여년간 한국 현대미술의 혁신과 실험을 이끌어 온 광주비엔날레의 현장성과 국제 네트워크를 전국 미술계에 확산시킬 국가적 파트너로서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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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포럼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171326336dhon.jpg)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시는 30일 시립미술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포럼'을 열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이 주관한 포럼에서는 유치 당위성, 특화 전략 등이 논의됐다.
류재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은 '왜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광주의 역사·문화·예술적 기반과 타지역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시했다.
전문가 토론에서 박한구 한국미술협회 광주지회장은 "세계 5대 비엔날레인 광주비엔날레를 개최하는 곳이자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 도시인 광주에 현대미술관을 유치해 진정한 미술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인호 광주미술문화연구소 대표는 "30여년간 한국 현대미술의 혁신과 실험을 이끌어 온 광주비엔날레의 현장성과 국제 네트워크를 전국 미술계에 확산시킬 국가적 파트너로서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아시아문화전당, 광주비엔날레, 송암산단 콘텐츠 밸리 등 문화 인프라를 토대로 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등 3대 국립시설을 조성해 광주의 문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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