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밴쯔 채널 삭제 앞뒀는데 홀가분한 소감 "이번 시합 이겼습니다"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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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를 쓰러뜨린 윤형빈이 벅찬 소감을 남겼다.
윤형빈은 30일 자신의 SNS에 "이번 시합 이겼습니다~!!!!!!!!! 사실 이번 시합은 저혼 자 한 시합이 아닙니다. 저와 함께 싸워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만들어진 결과입니다"라며 자신의 승리에 도움을 준 이들을 나열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격투기 이벤트 매치에서 윤형빈은 먹방 유튜버 밴쯔를 1라운드 1분 42초 만에 쓰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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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밴쯔를 쓰러뜨린 윤형빈이 벅찬 소감을 남겼다.
윤형빈은 30일 자신의 SNS에 "이번 시합 이겼습니다~!!!!!!!!! 사실 이번 시합은 저혼 자 한 시합이 아닙니다. 저와 함께 싸워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만들어진 결과입니다"라며 자신의 승리에 도움을 준 이들을 나열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격투기 이벤트 매치에서 윤형빈은 먹방 유튜버 밴쯔를 1라운드 1분 42초 만에 쓰러뜨렸다. 윤형빈의 TKO 승리. 두 사람은 대결 전 “진 사람이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자”는 조건을 내걸었고, 패자는 밴쯔가 됐다.
윤형빈은 "도움 주신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사진으로 다 남기지 못하고 한분한분 전부 이름을 남기지 못하지만 많은 분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살면서 두고두고 은혜 갚겠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거듭 인사했다.
'개그콘서트' 출신인 윤형빈은 격투기 선수로 변신, 2014년 로드FC 14에서 일본 신예 선수에게 KO승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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