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여름철은 계절적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지만 올해는 전·평년보다 안정된 수준

2025. 6. 30.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월 30일(월) 세계일보 장마·폭염 앞 채소값 들썩물가 비상등 기사에서 "배추 한포기 가격은 3,679원으로 지난달(3,148원) 보다 16.87% 상승했다."는 내용 등 장마와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상승세이고, AI 발생으로 닭고기, 계란 등 가격도 오를 수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대부분 채소류는 서늘한 기후에 잘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고온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비교적 높은 가격 수준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금년에는 채소류 가격이 전년 또는 평년보다 안정된 상황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 주요 내용>

 

  6월 30일(월) 세계일보 「장마·폭염 앞 채소값 들썩…물가 비상등」 기사에서 "배추 한포기 가격은 3,679원으로 지난달(3,148원) 보다 16.87% 상승했다."는 내용 등 장마와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상승세이고, AI 발생으로 닭고기, 계란 등 가격도 오를 수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대부분 채소류는 서늘한 기후에 잘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고온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비교적 높은 가격 수준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금년에는 채소류 가격이 전년 또는 평년보다 안정된 상황입니다.

 

  배추의 경우 6월 평균 소비자가격은 포기당 3,425원으로 전년(3,560)보다 3.8% 낮고, 평년(3,827원)보다도 10.5% 낮은 수준입니다. 또한 기사에서 언급한 열무, 상추, 시금치도 전·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열무(원/kg) : (평년 6월) 2,378원, (전년 6월) 2,484원, (금년 6월) 2,451원(평년비 3.1%↑, 전년비 1.3%↓)

  * 적상추(원/100g) : (평년 6월) 962원, (전년 6월) 906원, (금년 6월) 927원(평년비 3.6%↓, 전년비 2.3%↑)

  * 시금치(원/100g) : (평년 6월) 798원, (전년 6월) 804원, (금년 6월) 800원(평년비 0.2%↑, 전년비 0.6%↓)

  

  농식품부는 고온 등 여름철 이상기상 등에 대비하여 철저한 생육관리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고, 할인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는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기사에서 보도한 닭고기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7% 올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지난달('25.5월) 닭고기 소비자가격은 5,657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하락하였습니다.

 

  * 소매(5월): (평년) 5,593원/kg, ('24) 5,868 → ('25) 5,657(평년비 1.1%↑, 전년비 3.6%↓)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는 소규모 토종닭 농가에서만 발생하여 닭고기 수급 및 가격에 미치는 영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도 올 여름철 닭고기 공급량이 전·평년 수준으로 소비자가격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 7월 닭고기 도축마릿수(KREI) : (평년) 7,393만마리, ('24) 7,435 → ('25p) 7,321~7,470

 

  더불어, 계란 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을 통해 가공용은 수입산을 사용하도록 하는 등 소비를 분산하고, 축사시설 개선 등도 지원하여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