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 서울 첫 폭염특보·열대야 …당분간 찜통더위 지속
<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당분간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 소식,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모시고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12시부터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서울 지역의 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33도를 웃돌 것으로 보여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는데요. 지난해보다는 11일 늦은 기록이죠?
<질문 2> 가평과 광주 등 경기 일부 지역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 대부분이 폭염특보에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6월 말부터 무더위의 기세가 강한 이유가 뭔가요?
<질문 3> 어젯밤 밤부터 오늘 오전 사이 서울 지역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면서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6월에 열대야가 시작된 건데, 이제 ‘6월 열대야’를 일상화된 현상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6월 말부터 이렇게 더우면 7, 8월은 날씨는 얼마나 더울까 걱정이 되는데요, 당장 이번 주, 다음 주 날씨는 어떨까요?
<질문 5> 폭염에 일사병과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알려주신다면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지난해 한반도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안면도와 고산, 울릉도·독도 3곳에서 기후변화 원인 물질을 관측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온난화의 심각성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질문 7>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 얼마나 내릴까요? 소나기가 더위를 식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질문 8> 당분간 장맛비가 소강을 보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장마가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질문 9> 기후변화로 정체전선의 형태도, 비 내리는 방식도 바뀌면서 ‘장마’의 모습도 예년과는 달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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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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