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유엔기후변화 워크숍…세계적 석학 모여 대응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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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후 혁신 선도자들이 경북 포항에 모여 해법을 모색한다.
포항시는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유엔기후변화 글로벌혁신허브(UN GIH) 시스테믹혁신워크숍'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과 혁신 기술 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지구시스템과학 교수인 마크 마슬린과 UN GIH 프로젝트 총괄인 마쌈바 티오예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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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마슬린 교수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170730454xaxq.jpg)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세계 기후 혁신 선도자들이 경북 포항에 모여 해법을 모색한다.
포항시는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유엔기후변화 글로벌혁신허브(UN GIH) 시스테믹혁신워크숍'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과 혁신 기술 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지구시스템과학 교수인 마크 마슬린과 UN GIH 프로젝트 총괄인 마쌈바 티오예가 참여한다.
마크 마슬린 교수는 기후변화 및 인류세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SCI(과학인용색인)급 학술지에 200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학자다.
그는 이번 연수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업도시의 딜레마와 선택'을 주제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쌈바 티오예 총괄은 도시 단위의 기후행동 실천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과학과 정책, 기술이 하나로 만나는 장으로 포항의 기후정책에 실질적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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