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3' 감독 "케이트 블란쳇 쉽게 출연 승낙, 아이들이 팬이라더라"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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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3의 황동혁 감독이 미국 배우 케이트 블란쳇 출연 비화를 전했다.
황동혁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에서 마지막 회 엔딩에서 미국 '딱지녀'로 등장한 케이트 블란쳇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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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3의 황동혁 감독이 미국 배우 케이트 블란쳇 출연 비화를 전했다.
황동혁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이하 ‘오징어 게임3’)에서 마지막 회 엔딩에서 미국 ‘딱지녀’로 등장한 케이트 블란쳇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황동혁 감독은 엔딩에서 미국 ‘딱지녀’로 등장한 케이트 블란쳇에 대해 “한국에서는 딱지남이지 않나. 미국에서는 여자 캐릭터가 하는 게 더 재밌을 거라고 생각해서 여성 캐릭터로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잠깐 나와도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 누굴까 떠올렸을 때 케이트 블란쳇이 생각났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연기로는 지구 제일의 연기를 하시는 분이라 부탁을 드렸는데 쉽게 하시겠다고 했다. 아이들이 ‘오징어 게임’을 좋아한다고 하시더라. 아이들에게는 나올 때까지 꼭 비밀로 해달라고 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완결 편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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