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통과되면 '소비쿠폰' 7월 내 지급…"TF 구성해 신속 집행" [짤e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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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 입니다. 짤e몽땅>
같은 날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역시, 6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이 처리될 경우 7월 안에 1인당 15만~52만 원이 차등 지급되는 '민생 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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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입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이 오늘(30일)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된 민생회복 지원쿠폰 지급 시기와 관련해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집행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논의하고 있다"며 "최소한 1차 지급만큼은 2주일 정도 수준에서 집행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역시, 6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이 처리될 경우 7월 안에 1인당 15만~52만 원이 차등 지급되는 '민생 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6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4일까지 추경을 포함한 주요 쟁점 법안들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서울 전역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가평과 광주는 폭염경보로 격상됐습니다.
이날 낮 기온은 주말(27.8~36.6도)과 비슷했고,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기상 특보입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이라며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당분간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그만큼 찜통더위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 더위가 심해지겠으며,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0.4%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33.6%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50.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과반을 넘긴 점이 주목됩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리얼미터 주간 집계 기준으로 TK 지역의 긍정 평가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세 차례 조사에서 각각 47.7% → 49.2% → 50.1%로 올랐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일에서 2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천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2.0%p, 응답률 5.8%)으로 진행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9일간의 임기를 마치고 30일 퇴임했습니다. 그는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기득권을 타파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에 미래가 없다"며 당을 향한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김 위원장은 '보수 재건의 길'이라는 제목의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당의 존립과 개혁의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전 당원 투표를 주장하였습니다만,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 당은 누구의,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당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이 국민 앞에 지난 불법 계엄사태에 대해 계속 사과를 드리는 것은 앞으로 보수가 다시는 그와 같은 길을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지 않겠다는 다짐"이라며 "지금 보수야당이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윤석열 정권의 유산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t59026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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