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화폐 월 충전한도 30만→70만원 상향
최호원 기자 2025. 6. 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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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광명사랑화폐 월 충전 한도를 3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향은 올해 하반기 정부 추가경정예산으로 지역화폐에 대한 국비 지원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광명시는 2020년부터 자체 예산으로 연중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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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사랑화폐
경기 광명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광명사랑화폐 월 충전 한도를 3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향은 올해 하반기 정부 추가경정예산으로 지역화폐에 대한 국비 지원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광명시는 2020년부터 자체 예산으로 연중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한도 상향은 다음 달 1일 0시부터 적용되는데 최대 70만 원 충전 시 10% 인센티브가 추가돼 총 77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광명사랑화폐는 연 매출 12억 원 이하의 관내 음식점, 카페, 학원, 병원 등 8천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확인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사진=광명시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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