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차이' 지누♥임사라 변호사 "4세 子, 아직 젖병에 우유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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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임 변호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주말엔 우리집 송아지 데리고 진짜 송아지 보러😆 아직 젖병에 우유 먹는 네살 아가 젖병이 애착 물건이어서 떼어주기가 쉽지않네요. 치과 선생님한테 확인했더니 하루 두세번은 치아에 영향 없다고 하니. 뭐 지금 억지로 안 떼어낸다고 평생 젖병 물고 살껀 아닐거잖아요?! 남한테 피해주는것만 아니라면 NO✋는 최소한으로 하겠다는게 저의 소소한 양육 방침이랍니다. #살림남 방송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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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지누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임 변호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주말엔 우리집 송아지 데리고 진짜 송아지 보러😆 아직 젖병에 우유 먹는 네살 아가… 젖병이 애착 물건이어서 떼어주기가 쉽지않네요. 치과 선생님한테 확인했더니 하루 두세번은 치아에 영향 없다고 하니. 뭐 지금 억지로 안 떼어낸다고 평생 젖병 물고 살껀 아닐거잖아요?! 남한테 피해주는것만 아니라면 NO✋는 최소한으로 하겠다는게 저의 소소한 양육 방침이랍니다. #살림남 방송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 변호사 가족은 주말을 맞아 농장에 방문한 모습. 임 변호사의 아들은 아빠의 도움을 받아 송아지 체험을 하고 있다.
지누는 2021년 13살 연하의 변호사 아내 임사라와 결혼했다. 이후 지누는 51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들 시오 군을 품에 안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지누와 그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날 임사라는 "지누는 연애할 때랑 결혼 초 2~3년 동안 아예 활동을 안 했다. 힙합계 나무늘보라는 별명이 있더라"라며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찾아주는 게 영원할 거 같냐',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야 한다'고 했다.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 할 수 있는 상황이 생겨서 후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임사라는 2024 KBS '가요대축제'에서 장원영과 무대를 꾸몄던 지누션을 언급하면서 "그것도 귀찮아서 안 한다고 했었다. 이거 장원영이랑 나가는 건데 '안 한다는 게 말이 되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야 했다"라고 폭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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