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시당 "서구청장 비방 현수막은 선동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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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난하는 현수막을 게시한 것은 선동정치라고 비판했다.
국힘 시당은 이날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어 "민주당 대전시당이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과장해 비방성 플래카드를 내걸었다"며 "이는 시민을 기만하는 선동정치이자, 정치의 금도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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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국민의힘 소속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판하는 현수막이 서구의 한 네거리에 걸려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65843568jwmr.jpg)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난하는 현수막을 게시한 것은 선동정치라고 비판했다.
국힘 시당은 이날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어 "민주당 대전시당이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과장해 비방성 플래카드를 내걸었다"며 "이는 시민을 기만하는 선동정치이자, 정치의 금도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했다.
민주당 시당은 최근 불거진 서구청 공무원과 업자들의 뇌물수수 혐의 등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서철모 구청장의 책임을 지적하면서 '측근 일감 몰아주기! 금품수수! 국민의힘 서철모 구청장은 즉각 사퇴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다수 내건 바 있다.
국힘은 "일감 몰아주기의 대표 사례로 지적되는 태양광사업은 민주당 정권서 벌어진 특혜와 비리의 상징이었다. 서구청 금품수수 의혹도 대부분 민주당 장종태 전 구청장 시절 임명된 공무원들로 알려져 있다"고 주장하면서 "도둑이 제 발 저린다라는 말처럼 민주당 정치 공세는 오히려 자신들의 과오를 반추하게 할 뿐"이라고 했다.
또한 "반면 이장우 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 국힘소속 단체장들은 실적과 성과로 당당히 평가받고 있다"며 "서철모 서구청장도 2년 연속 구청평가 최우수 등급(SA)을 달성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제 민주당은 '누워서 침 뱉기' 식 자해성 공세를 멈추고 실력과 정책으로 당당히 경쟁하라"고 요구하고 "거짓 선동으로는 시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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