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창립 34주년 타운홀 미팅…‘커머스&마케팅 컴퍼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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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커머스&마케팅 컴퍼니'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내놓았다.
이어 지금까지의 성장을 넘어서는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KT알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으로 '커머스&마케팅 컴퍼니'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이는 회사의 마케팅 차별화를 통해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상품 공급사의 브랜드 성장을 설계·지원하고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해 '커머스&마케팅 컴퍼니'로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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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커머스&마케팅 컴퍼니’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내놓았다.
박승표 KT알파 대표이사는 30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향후 경영 방향에 대해 이 같이 공유했다.
이번 미팅은 창립 34주년(7월 1일)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고객 중심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최적화해 왔다.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영상 품질 향상 등 핵심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에는 246억원의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올해 1분기에만 작년도 영업이익의 절반을 상회하는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 대표는 “전 임직원의 각고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1년 6개월간의 성과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성장을 넘어서는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KT알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으로 ‘커머스&마케팅 컴퍼니’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이는 회사의 마케팅 차별화를 통해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상품 공급사의 브랜드 성장을 설계·지원하고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해 ‘커머스&마케팅 컴퍼니’로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사로부터 지속적으로 선택 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회사는 T커머스와 모바일상품권 두 축을 중심으로 브랜드, 채널, 고객을 연결하는 선순환 마케팅 생태계를 구축한다.
먼저 T커머스 사업은 상품 공급사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브랜드 성장을 함께 추진한다. 스포츠 마케팅, 멤버십 연계, 모바일 마케팅, 옥외 광고 등 KT그룹 차원의 자원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총동원해 중소 상품 공급사의 상품 라인업 개발을 지원한다.
또 신규 브랜드를 발굴해 시장 내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대금 지급 조건 개선과 우수 상품 공급사 대상 자금 지원 제도 등 상생 프로그램을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모바일상품권 사업은 기업 고객과 사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전략을 고도화한다.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마케팅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이고, 기업 고객과 브랜드사에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회사는 고객과 파트너사를 잇는 채널로서 브랜드 성장을 실행하고, 한 차원 더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회사의 역량을 집결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와 공동 성장을 실현하는 커머스&마케팅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T알파 쇼핑은 창립 34주년·개국 13주년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13일까지 고객 감사 ‘해피 13 데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쇼핑 지원금·적립금 지급, 경품 증정 등을 준비했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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