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K-컬처' 주역들 만나다 [한강로 사진관]

남정탁 2025. 6. 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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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행사장으로 입장하며 K-컬처의 주역의 활약상이 담긴 사진을 감상하며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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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수상자 간담회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상 수상 등으로 한국 문화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K-컬처의 주역 토니상 6관왕을 석권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수훈한 조수미 성악가, 제78회 칸국제영화제 학생부문(라 시네프)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감독,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 ‘로잔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 발레리노,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메인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행사장으로 입장하며 K-컬처의 주역의 활약상이 담긴 사진을 감상하며 환담을 나눴다. 환담 전 참석자들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무대로 이동해 본격적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뮤지컬, 클래식, 발레,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한국의 소프트파워와 국민 자긍심을 드높인 문화예술계 주역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 지원방안을 논의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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