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10%로" 탐나는전 적립혜택 15%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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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제주지역 화폐 '탐나는전' 적립률 15% 혜택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제주자치도는 다음 달부터 탐나는전의 인센티브 적립률을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실제 이 기간동안 탐나는전 사용액은 618억 원으로 설 명절이 낀 직전 3개월(1~3월) 사용액(280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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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제주지역 화폐 '탐나는전' 적립률 15% 혜택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제주자치도는 다음 달부터 탐나는전의 인센티브 적립률을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도는 앞서 지난 4~6월 소비 진작을 위해 한시적으로 탐라는전의 적립률을 15%로 상향한 바 있습니다.
실제 이 기간동안 탐나는전 사용액은 618억 원으로 설 명절이 낀 직전 3개월(1~3월) 사용액(280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정부 제2회 추경에도 지역화폐 관련 예산이 대폭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는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탐나는전 발행 규모를 다시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미영 도 경제활력국장은 "탐나는전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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