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팔자'에도 3070선 상승 마감…3거래일만[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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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3070선에 상승 마감했다.
다만 외국인 현물 매도가 4거래일째 지속하면서 상승 탄력을 제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반등을 시도했으나 외국인 현물 매도가 상승 탄력을 제한했다"며 "선물 시장에서 6000억원 이상 순매수함에 따라 시장을 매도하기보다는 그간 강세를 보였던 업종들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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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약보합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15.76포인트(0.52%) 오른 3071.70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2025.06.30. dahora83@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65125362iiud.jpg)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3070선에 상승 마감했다. 다만 외국인 현물 매도가 4거래일째 지속하면서 상승 탄력을 제한했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055.94)보다 15.76포인트(0.52%) 오른 3071.70에 장을 마쳤다.
이날 3070선에 상승 출발한 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 상승 마감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을 시도했다.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반등을 주도했지만, 외인이 그간 강세를 보였던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매물을 쏟아내면서 상승 추세를 재개하지는 못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4545억원과 2546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에 외인 홀로 6876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화학(3.85%)과 음식료·담배(2.72%), 기계·장비(2.02%) 등이 오르고 있고, 건설(-1.57%), 의료·정밀기기(-1.43%), 변동성지수(-1.15%) 등이 떨어지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반등을 시도했으나 외국인 현물 매도가 상승 탄력을 제한했다"며 "선물 시장에서 6000억원 이상 순매수함에 따라 시장을 매도하기보다는 그간 강세를 보였던 업종들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시총) 상위 종목들은 엇갈렸다. SK하이닉스(2.82%)와 LG에너지솔루션(3.13%), 두산에너빌리티(3.95%), KB금융(0.27%), NAVER(1.94%) 등은 상승한 반면에 삼성전자(-1.64%)와 삼성바이오로직스(-0.40%), 현대차(-0.73%), 삼성전자우(-2.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2%)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81.56)보다 0.06포인트(0.01%) 떨어진 781.50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엇갈렸다. 에코프로비엠(0.40%)과 HLB(2.72%), 에코프로(0.44%), 파마리서치(1.65%), 휴젤(5.15%), 클래시스(1.13%) 등은 상승한 반면에 알테오젠(-2.23%)과 레인보우로보틱스(-1.23%), 펩트론(-8.15%), 리가켐바이오(-1.88%) 등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57.4원)보다 7.4원 내린 1350.0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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