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건설기계 노조 다음달 5일 하루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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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는 30일 일자리 대책을 요구하며 다음달 5일 하루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이날 광주시청 앞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 동광주∼광산 고속도로 확장공사, 전남·일신방직 부지 개발 소식은 노동자들에게 희망이었으나 착공 소식은 현재까지 없다"며 광주시에 대책을 촉구했다.
노조는 다음 달 5일 광주시청 앞에서 전 조합원 1천500여명이 참여하는 총파업 대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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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하는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164843359weab.jpg)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는 30일 일자리 대책을 요구하며 다음달 5일 하루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이날 광주시청 앞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 동광주∼광산 고속도로 확장공사, 전남·일신방직 부지 개발 소식은 노동자들에게 희망이었으나 착공 소식은 현재까지 없다"며 광주시에 대책을 촉구했다.
노조는 "고용절벽, 임금체불 증가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건설기계 노동자들은 투쟁으로 스스로 살길을 찾고자 한다"며 경고성 파업 계획을 밝혔다.
노조는 다음 달 5일 광주시청 앞에서 전 조합원 1천500여명이 참여하는 총파업 대회를 열 예정이다.
조합원이 아닌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근무를 이어가는 만큼 공사 현장이 멈추는 등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노조는 설명했다.
다음 달 19일, 26일에는 전남 동부권과 서남권 조합원들이 하루씩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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