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무화과 테마파크' 조성…연구개발·가공·관광·교육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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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이 '무화과 테마파크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내년부터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
30일 영암군에 따르면 국내 최대 무화과 주산지 영암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을 넘어 연구개발·가공·관광·교육이 융합된 6차산업 농업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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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무화과 테마파크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내년부터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
30일 영암군에 따르면 국내 최대 무화과 주산지 영암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을 넘어 연구개발·가공·관광·교육이 융합된 6차산업 농업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영암군은 중간보고회에서 테마파크 부지와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단계별 사업과 부지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무화과 테마파크는 2026~2030년 5개년 계획으로 삼호읍 나불리 14만㎡ 부지에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부지는 KTX역, 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까이에 영산호 유원지가 있어 관광·교육 수요와도 연결된다.
1단계는 70억 원 규모로 △무화과 제조·가공시설 △무화과 연구소 △체험 공방 조성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군은 지난 3월 전남도 공모 선정으로 도비 9억 원을 포함해 무화과 제조·가공시설 예산을 18억 원 확보했다.
무화과 제조·가공시설에는 건식·습식 가공실을 설립하고 가공 장비 등을 들여 1차 생산 중심 무화과 농업을 가공 중심 산업으로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3단계는 체험·힐링 공간 확장으로 구성돼 있다.
영암군은 3단계 사업을 마무리해 무화과의 산업 가치를 확장하고 테마파크를 대표 체류형 관광명소로 가꾼다는 구상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무화과 테마파크는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이끄는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무화과연구소 설립을 위해 40억 원 규모로 농촌진흥청 '2026년 농촌지도기반 조성사업' 공모에도 참여하고 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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