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정부 인선 환영, 실용주의 내각 의지 좋아 보여”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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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를 지낸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은 30일 이재명 정부의 장관급 인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전 총장은 이날 SNS에 '정부의 인선을 환영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실용주의 내각, 일의 성과를 내겠다는 분명한 의지가 좋아 보인다"면서 "경제외교는 혁신과 안정, 사회는 분명한 개혁의 기조를 잡았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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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를 지낸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은 30일 이재명 정부의 장관급 인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전 총장은 이날 SNS에 ‘정부의 인선을 환영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실용주의 내각, 일의 성과를 내겠다는 분명한 의지가 좋아 보인다”면서 “경제외교는 혁신과 안정, 사회는 분명한 개혁의 기조를 잡았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당내 비중 있는 인물들이 대통령실과 정부에 포진했다는 점과 경제 부처에 경제 현장 출신 인물들이 기용된 것을 높게 평가했다.
이 전 총장은 “당의 인물들을 포진시킨 것은 책임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경제 현장 출신 기용은 네이버, LG, 두산 등 다양성도 좋다. AI는 에너지와 밀접한데, 두산 출신을 기용했다는 점에 주목된다”고 했다.
또, “경청 수석, 사회수석, 노동부에는 사회단체와 약자를 위해 노력해 온 분들이 포진했다. 균형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외교안보에는 경험을 중심으로 안정감과 균형감을 갖춘 인사다. 정동영·이종석·위성락·조현 장관 라인업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정 상황실에서 함께 일했던 인물 중 3명이나 장관이 돼 무척 기쁘다”며 “이제부터는 정부가 국정의 중심에 서고 당이 뒷받침하는 형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민주당이 잘 해줘야 한다. 국가운영은 결국 성과로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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