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탐나는전' 인센티브 적립률 7월부터 10%로 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월 1일부터 제주도 지역화폐 '탐나는전' 인센티브 적립률이 10%로 조정된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6월 한시적으로 시행한 '적립률 15%' 조치가 종료되면서 올해 1∼3월 적용했던 '적립률 10%' 체계로 다시 돌아가고, 적립 구매 한도도 월 70만원으로 조정된다.
적립률 10%가 적용됐던 1∼3월 월평균 사용액은 280억원이었으나, 인센티브 확대 후 618억원으로 120.7%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탐나는전 [제주도 제공] 제주도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2025.5.](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164451711sskb.jpg)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7월 1일부터 제주도 지역화폐 '탐나는전' 인센티브 적립률이 10%로 조정된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6월 한시적으로 시행한 '적립률 15%' 조치가 종료되면서 올해 1∼3월 적용했던 '적립률 10%' 체계로 다시 돌아가고, 적립 구매 한도도 월 70만원으로 조정된다.
도는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3개월간 탐나는전 인센티브 적립률을 한시적으로 15%로 상향해 운영했다.
적립률 10%가 적용됐던 1∼3월 월평균 사용액은 280억원이었으나, 인센티브 확대 후 618억원으로 120.7% 증가했다.
소비자심리지수도 4월 87.7포인트에서 6월 103.1포인트로 상승해 도민 소비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높은 이용률로 자체 재원 305억원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됐지만 정부 제1회 추경에서 국비를 확보해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정부 2회 추경에도 지역화폐 관련 예산이 대폭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탐나는전 발행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atoz@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강남 지하철역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볼파이톤 | 연합뉴스
- 교실서 담임교사 공개 비난한 학부모…명예훼손죄로 처벌 | 연합뉴스
- 인니 아체주서 혼외 성관계 남녀 적발…채찍 140대 역대 최고형 | 연합뉴스
- 에미상 수상배우 캐서린 오하라 별세…'나홀로집에' 케빈 엄마역 | 연합뉴스
- '이혼소송' 아내 재회 거부하자 흉기 살해…"겁만 주려고했다"(종합) | 연합뉴스
- 400억원 비트코인 분실 검찰, 담당 수사관들 압수수색 | 연합뉴스
- 남양주 주택서 40대 인도 남성 숨진 채 발견…용의자 체포(종합) | 연합뉴스
- 이웃집 수도관 몰래 연결해 1년8개월 사용한 60대 벌금 500만원 | 연합뉴스
- 4차선 도로 한복판서 '쿨쿨'…음주 측정 거부 20대 철창행 | 연합뉴스
- 한양대, 군사정부 때 반강제로 뺏긴 땅 37년 만에 돌려받기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