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장관 후보자, 재산 약 37억원 신고

김영신 2025. 6. 30.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외동딸 명의로 재산 총 36억9천767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30일 파악됐다.

국회가 접수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배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41억5천만원 상당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전용 106㎡)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배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예금 1억7천124만원, 가상자산 10만1천원 상당, 금융기관 채무 7억4천500만원 등을 고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답변하는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4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외동딸 명의로 재산 총 36억9천767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30일 파악됐다.

국회가 접수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배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41억5천만원 상당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전용 106㎡)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배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예금 1억7천124만원, 가상자산 10만1천원 상당, 금융기관 채무 7억4천500만원 등을 고지했다.

배우자는 예금 1천292만원을, 2012년생인 딸은 예금과 증권 총 1억369만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배 후보자는 2003년 9월부터 2008년 5월까지 삼성탈레스기술연구소에서 군 대체 복무를 완료했다.

1976년생인 배 후보자는 광운대학교에서 전자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광운대 전자공학과 석·박사, 미국 컬럼비아서던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삼성탈레스 전문연구원, SK텔레콤 미래기술원, LG경제연구원, LG유플러스를 거쳐 2020년 12월부터 LG 인공지능(AI) 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배 후보자는 LG AI연구원장으로 근무하며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엑사원' 개발 및 고도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에서 "후보자는 AI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쌓은 연구자이자 산업적 성과를 인정받는 경영인"이라며 "과기정통부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산·학·연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과학기술과 AI·디지털 정책을 강력히 이끌어 갈 적임자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shin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