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사상 최대 산은 3737억원 규모 IT 아웃소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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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한국산업은행이 발주한 사상 최대 3737억원 규모의 정보시스템 운영업무 외주용역(ITO)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산업은행은 삼성SDS가 보유한 생성형 AI 모델을 시스템 운영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SDS 관계자는 "금융권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화, AI 기반 시스템 고도화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며 "토탈 IT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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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SDS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etimesi/20250630164305064etwr.jpg)
삼성SDS가 한국산업은행이 발주한 사상 최대 3737억원 규모의 정보시스템 운영업무 외주용역(ITO)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31년 1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삼성SDS는 산업은행과 연내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후속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발주됐다. 삼성SDS는 LG CNS, SK C&C 등 국내 주요 IT 서비스 기업이 경합을 벌였다. 이번 수주로 금융권 대형 프로젝트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삼성SDS는 산업은행의 서버, 디스크, 네트워크, 백업장비 등 주요 하드웨어와 운용체계(OS),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미들웨어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일체에 점검·유지 관리를 수행한다.
또한 24시간 365일 주전산센터와 재해복구센터 운영, 전산데이터 백업과 분산 보관(소산) 등을 맡는다.
특히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장애 사전 식별과 즉시 복구 체계를 갖춘 대응 매뉴얼까지 구축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도 도입한다. 산업은행은 삼성SDS가 보유한 생성형 AI 모델을 시스템 운영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SDS 관계자는 “금융권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화, AI 기반 시스템 고도화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며 “토탈 IT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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