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현장 지원 강화⋯'읽걷쓰'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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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0일 "학교 현장 지원 강화와 더불어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정책이 '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이라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이날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읽걷쓰를 학교 교육 과정 속으로, 시민 문화 속으로, 전국·세계화 속으로 확대하고 꽃 피우며 학생들이 일상을 배움으로, 평생 학습 실천자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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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0일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주요 추진 정책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inews24/20250630164033141ouqj.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0일 "학교 현장 지원 강화와 더불어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정책이 '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이라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이날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읽걷쓰를 학교 교육 과정 속으로, 시민 문화 속으로, 전국·세계화 속으로 확대하고 꽃 피우며 학생들이 일상을 배움으로, 평생 학습 실천자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읽걷쓰는 학생들이 AI에 과잉 의존하지 않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이자 수업 혁신 모델"이라며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춘 읽걷쓰 교과목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하겠다. 인천의 작가, 작품 등과 연계를 확대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읽걷쓰 시민 문화 운동을 전개해 인천이 품격 높은 도시로 성장하도록 기여하겠다. 읽걷쓰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 저자, 학생 저자의 작품을 세상에 소개하겠다"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읽걷쓰와 다양한 교육 영역 및 세계 여러 국가 교육과 연계 방안을 폭넓게 모색하겠다"고 피력했다.
도 교육감은 "AI 기술력은 인류 문명 전환 중심축이며 미래 사회 전 영역의 핵심 기반이다. 이제 인간과 AI의 공존·협력이 일상이 되고 있다"며 "읽걷쓰의 능동성과 AI의 활용성이 중심이 된 읽걷쓰 기반 AI 융합 교육으로 인천의 모든 학생들을 AI 미래 인재로 양성하겠다"고 표명했다.
그러면서 "읽걷쓰 기반 AI 융합 교육 5개년 계획을 수립·발표하겠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 별 교육 내용을 담아내겠다"며 "다양한 교과와 산업, 지역 자원, 생태, 삶을 AI로 연결해 수업 혁신을 주도하고 디지털 과 의존 예방 및 시민 교육 등 체계적인 디지털 웰빙 교육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우리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 탄소 중립 사회로 전환을 위한 가장 강력한 기제는 교육"이라며 "모든 학교가 탄소 중립 실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시범 학교 중심의 탄소 중립 실천 학교를 모든 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인간과 자연 AI가 공존하고 협력해야 하는 시대에 걸맞게 인천 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 시키겠다"며 "결코 평범에 머무르지 않고 앞서 나아가는 인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 인천 교육의 더 큰 도약은 시민 여러분, 교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 이뤄 가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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